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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좋아하는 양주 중에 하나인 발렌타인 그 중에서도 21년산 입니다.
위스키는 면세점에서 구입하셔야 싸다는건 알고 있으실 겁니다.
근데 한국에서 사서 여행내내 들고 다니면 힘들어서 비행기 면세점을 이용하는것도 좋습니다.
물론 구입전에 이리저리 검색해보시면 할인율이 높은데서 사세요. ㅎㅎㅎㅎ
저번에 여행을 다녀오면서 로얄샬루트21년산을 할인하고 있어서 사와서 선물을 했는데
그 걸 받고 감동받아하던 분의 표정을 잊을 수 가 없었습니다. ㅎㅎㅎㅎ
로얄샬루트에 대한 기억이 좋아서 이번에는 새로운 걸로 먹자고 해서 발레타인 21년산으로 사왔습니다.
발렌타인 21년산은 17년산 보다 숙성된 원숙미가 느껴지며 더욱 둥글고 부드러운 풍미를 자랑하며
헤더, 스모크, 감초, 아로마틱 풍미가 느껴지는 미디움의 무게감을 가진 맛이 특징으로
끝맛은 허니의 달콤함과 플로러 향이 조화를 이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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