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여행이야기148

춘천 소양강댐 근처 닭갈비 맛집 통나무집닭갈비 춘천 소양강댐 근처의 닭갈비 맛집으로 유명하고 소문만 곳인 통나무집 닭갈비를 먹으러 왔습니다. 방송이랑 인터넷에서 워낙에 유명해서 아침 일찍 갔는데 오픈 시간이 오전 11시였습니다. 가게에 너무 일찍 도착해서 그 전에 소양강댐도 다녀와서 마땅히 다른데 갈 데가 없어서 오픈까지 기다렸습니다. 통나무집닭갈비는 오픈전에는 번호표를 안주셔서 손님이 늘어갈수록 불안했는데 가게가 넓다보니 입장은 충분히 했습니다. 닭갈비가게는 가족 단위의 손님이 가장 많고 근처 놀러가시는 길에 닭갈비를 포장해 가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통나무집 닭갈비의 메뉴판입니다. 가격과 포장에 대한 정보는 참고하세요. 가게를 열자마자 손님들을 전부다 받고선 기본 세팅을 전체적으로 하고선 주문을 한꺼번에 받습니다. 닭갈비집에 왔으니 메인 메뉴인 .. 2018. 10. 8.
춘천 봄봄쌀생막걸리 춘천갔을때 마셨던 우리의 전통을 살려만든 쌀 생막걸리 봄봄 입니다. 백미 13.74%가 향유된 생막걸리입니다. 춘천의 봄봄도가에서 만든 봄봄생쌀막걸리는 에탄올 함량은 6% 입니다. 재료는 백미 국내산으로 만든 생쌀막걸리입니다. 당연히 합성감미료로 만든 막걸리입니다. 춘천의 닭갈비 맛집인 통나무닭갈비에서 막걸리랑 같이 먹으려고 시켰습니다. 하얀 막걸리를 마시면서 닭갈비가 익어가기만을 기다렸습니다. ㅎㅎㅎㅎ 생막걸리는 맛은 어차피 합성감미료로 만들어서 맛의 차이는 크게 없습니다. 아무래도 쌀막걸리라서 향의 차이도 없구요. 하지만 보통의 막걸리 맛이지만 생쌀막걸리로 깔끔하게 드시기 좋습니다. 2018. 10. 2.
영지 기분좋은술 쌀막걸리 평창놀러갔다가 마트에서 산 영지 쌀막걸리입니다. 평창은 오다가다 몇 번 왔는데 여름에는 처음왔습니다. 신비로운 곳에서 제조되는 쌀 막걸리는 독특하고 감칠맛이 더욱 더 좋다고 합니다. 차게헤시 흠들어 드시면 더욱 맛있다고 합니다. 기본좋은 술은 우리가 흔히아는 막걸리로 탁주입니다. 재료는 전부 수입산이라서 조금은 실망이네요. 뭐 그래도 용량도 크고 가격은 저렴은 하지만 ... 영지 쌀막걸리는 색깔이 하얀 막걸리입니다. 우리나라 지역의 다양한 막걸리가 참 많아서 좋긴한데 아무래도 시장이 작아서 좋은 재료만으로 만들기엔 한계가 있는 줄 알지만 아무래도 수입산의 재료와 합성감미료만 들어간 막걸리는 다른 곳에서도 마실 수 있고 지역이 특색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2018. 9. 22.
오목교 부대찌개 임꺽정 부대찌개 본점 목동 근처 오목교역 근처에 위치한 임꺽정부대찌개 본점입니다. 서울에 파는 부대찌개 체인점은 참 많은데 본점은 처음 가봤네요. 부대찌개를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보니까 식당 사장님이 가게 내부를 엄청 깔끔하게 관리하시더라구요. 가스레인지도 음식물이 묻으면 나중에 깨끗이 닦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식기류나 반찬도 깔끔하게 나옵니다. 임꺽정 부대찌개본점에서 특부대찌개로 시켰습니다. 부대찌개는 특이엿 햄과 야채들이 많은 편입니다. 임꺽정 부대째개 특은 여러 야채와 햄등이 많으니 송탄부대찌개와 비슷합니다. 아파트단지 근처다 보니 포장 손님도 많이 오시더라구요. 이곳은 주차장이 없어서 좀 불편합니다. 2018. 9. 17.
반응형